천재 뮤지션이 되었다 리뷰, 한우라면 작가

2021. 10. 27. 01:30소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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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를 하자면

 

5년간 활동했던 인디 밴드에서 버림받은 도현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
어...? 그런데 재능이 생겨 버렸다.

 

200화로 완결되었으며, 장르는 현대판타지이다.

 

작품의 특징은

 

1. 아무 이유 없는 기연을 얻는다. 은박지로 포장한 닭꼬치를 들고 집으로 가는 주인공은 오해를 받아 경찰이 쏜 테이져 건에 맞아 재능을 얻었다. 주인공에게 재능이 찾아온 이유를 찾으라면 5년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했다는 점과 밴드 멤버로부터의 버림받았다는 점이 있다.

 

2. 급하게 완결낸 감이 없지않아 있어 보인다. 대업이 긍적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주인공의 음악적인 성취 또한 어느정도 이뤄졌기 때문에 마무리를 지은 거 같았다. 시간이 흐르고 히로인을 정하고 은퇴를 하려는 데 은퇴는 아닌 거 같다.

 

3. 히로인이 여러 명이다. 주인공에게 가슴이 뛰는 히로인이 다수 등장 한다.

 

태그를 붙힌다면

 

#천재 #뮤지션 #음악 #엔터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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