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서자이지만 천재라서 리뷰, 닥터하이츠 작가

작품 소개를 하자면

삶의 끝과 회귀를 관통하며 얻은 천재적 능력

덕분에 재벌가의 재산 따윈 필요 없었다.
엎드려 바친다면 또 모를까.

185화로 완결되었으며, 장르는 현대판타지이다.

 

작품의 특징은

1. 주인공의 능력은 다재다능. 뛰어난 머리회전, 거의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카르마, 미래지식 등

 

2. 치열한 재벌가의 싸움. 지키기 위해, 또는 가지기 위해, 다른 목적을 가진 채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싸운다. 상중하로 따진다면 중정도인데 주인공의 능력이 워낙 사기임으로 중하정도.

 

3. 친부모가 살아있는데 고아로 자랐다. 제2 국민역이다.

 

4. 고등학생이 로또를 구매한다. 그 시절에는 구매에는 제한이 없다고 나온다. 수령에는 문제가 있어서 성인이 되고 수령한다 나온다.

 

5. 마무리가 특이하다. 서로 좋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냈지 않았고, 친부와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고민에 빠지는 데 이를 또 여러 번의 평행세계의 충돌인 주인공과 관련된 몇몇이 회귀 비스무리를 하면서 주인공을 인정하면서 끝이 난다. 자세한 내용은 각자 읽어보자.

 

태그를 붙힌다면

#재벌 #회귀 #초능력

-> 회귀하면서 얻은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으로 재벌이 되고 사랑까지 찾는 이야기.

 

작가의 다른 작품

- 천마의 100번째 회귀

- 차원 추격자: God of Dim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