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리뷰. 체대생 작가
2021. 5. 16. 14:13ㆍ소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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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를 하자면
죽음의 끝에서야 깨달았다.
내 인생은 피아노가 있음에 의미가 있었다고.
눈을 뜨자, 나는 건반 위에 서 있었다.
341화로 완결되었으며 장르는 현대판타지이다.
작품의 특징은
1. 전개가 느리다. 피아노 실력도 그렇고 연애전선도 그렇고 호흡이 길다. 대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회귀 후 얻은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성장하는 실력을 볼 수 있다.
3. 약간 오글거림. 연애상황도 그렇고 약간 손발이 오그라듦.
태그를 붙힌다면
#피아노 #성장 #고등학교 #콩쿠르 #회귀
-> 회귀하고 고등학교에서 콩쿠르까지 피아노로 성장하는 이야기
작가의 다른 작품
- 황후궁 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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